페인팅 앞에서 한계는 없다! 게릴라 아티스트를 만나다 <아트 오브 뱅크시>

21.08.20



게릴라 아티스트, 거리의 아트 테러리스트 등으로 불리며 21세기 미술계에 뜨거운 이슈를 만드는 ‘얼굴 없는 화가’ 뱅크시.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의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렸습니다. 노루페인트로 페인팅된 벽 위에서 그의 메시지는 한계를 넘어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.전시는 2022년 2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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