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톤페인트 X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, 하나의 문화가 된 스니커즈의 세계로

23.06.12

<전시에 사용된 팬톤페인트 멀티 4가지 컬러>


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런던 디자인 뮤지엄의 월드 투어 '스니커즈 언박스드'전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. 전시장 곳곳의 다채로운 팬톤 컬러는 시선을 뗄 수 없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냈다. 1920년대의 상징적인 스니커즈 모델부터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니커즈, 희귀한 스니커즈까지 스니커즈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. 스니커즈를 좋아한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이번 전시는 9월 10일까지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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