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의 목소리를 회화로 영원히 새긴 천재 예술가, 바스키아의 전시가 2026년 1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1관에서 열립니다. 총 9개국에서 수집한 회화와 드로잉 70여 점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바스키아의 160여 페이지의 아티스트 노트가 공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보다 심층적인 기획을 바탕으로, 바스키아의 상징적인 기호들을 총 11개의 섹션으로 세분화해 감동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 노루페인트는 쾌적하고 몰입도 있는 전시 관람을 위하여 팬톤페인트를 시공하여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.
전시 안내
<장 미셸 바스키아: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>
- 기간 : 2025년 9월 23일 ~ 2026년 1월 31일
- 장소 :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지하2층 전시1관
URL가 복사되었습니다.
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.
URL이 복사되었습니다.